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쿠라 에이코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카무리와 절친. 타마테는 중학교가 같았고, [[센고쿠 카무리]]와는 학교 자체는 고등학교 이전까지는 달랐으나 개인적으로 알고 지냈었다. 또한 친화력이 엄청나게 대단하다. 벌써 학교에서 말을 놓고 지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.[* 학교 친구와 주말에 만나 서로 카페에 가서, 백합(...)을 떠올리는 행동을 한다. 사실 타마테처럼 어느정도 알 수도? 6월 20일, 그녀의 생일 이벤트에서는 담임까지 포함해 헤어핀을 전원 선물하는 흔치 않은 광경이 벌어졌다.] 중학교 시절에는 학교에서 모르는 애가 없었다고 한다! 의외로 담임과도 말재주로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언변이 있다. 보통이라면 카리스마에 눌릴 것이라 생각했던 요소에 통수를 때리는 부분. 작중에서는 기억력이 좋은 듯 하며, 눈치가 빠르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타입이다. [[어머니]]는 잡화점을 하고 있으며 일부 악세서리는 그녀가 직접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. 이 에피소드에서 하나에게 처음으로 이 사실을 말해서 다행이라고 하던가, 서로 많은 교감을 나눈다. 이로 인해 알 수 있는 점은 무늬만 [[백합(장르)|백합 성향]]인 게 아니라 의외로 '''[[레즈비언|진짜 백합 성향]]'''이다. 담임인 에나미를 좋아하며, 에나미 같은 성격이 타입이라고도 말했는데 언제나 여유만만한 에이코도 에나미에게만은 두근거리거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꽤 나온다.[* 주로 본인이 리드~~[[공#s-12|공?!]]~~ 하려는 성향이 보인다. 에이코가 땀냄새가 날 까 걱정하도 있을 때, 에나미가 가까이 다가와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하자 당황하며 급히 자리를 뜨는데 현관문 밖에서 분해한다. --역시 리드공--] 또한 자신이 만들어 어머니의 가게에 진열했던 악세를 에나미가 사가서 달고 있는 것을 보고 감격하기도 했다. 하나에게 은근 신경을 많이 써주는 듯 하다. 다른 아이들에게는 하지 않는 비밀 이야기나 이런 이야기를 하나에게 조금 많이 해준다. --백합으로 물들이는 중-- 모두와 수영복을 고르러 갔을 때는, 끈으로 되어있는 속옷(...) --으로 추정되는-- 것을 입고 왔다고 한다. 그때 카무리가 말하길, '''그녀의 속옷은 굉장했다'''고 한다(...) 최종화에선 에나미에게 다가가서 사탕을 주는데 에나미가 학년주임이 부르자 '''한번 입에 넣은 사탕을 에이코의 입에 넣어준다!''' '기대했던 단 맛과는 다르다'고 말하는 에이코가 일품. 이후 에나미가 다시 사탕을 달라고하자 이젠 없다고 얼버무린다. 그후에 아직 자신의 입속에 사탕의 맛이 남아 있다며 에나미에게 요염한 미소를 보여준다. --이 때 요ㅡ염하다고 인기가 많았다.-- 이 외에도 집에서 읍읍하거나 학교에서 읍읍한 행동으로 선생님과 자주 엮이는 캐릭터 중 하나다. --자주가 아니라 매번 엮이는 수준이다.-- 뭔가 준비하는 능력,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혼자 예상해서 대처하기도 한다. 생김새부터가 작중에서 가장 어른같은데, 하는 행동 자체도 작중에서 가장 어른스럽다. 자주 웃고, 말도 자주 잘 들어준다. 이런 점에서는 --백합으로-- 많이 매력있는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